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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자라 불리는 사람주나무의 새순: 산호자라 불리기도 하는 사람주나무의 새순입니다. 이걸 뜯어 말려 쌈이나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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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자라 불리는 사람주나무의 새순: 산호자라 불리기도 하는 사람주나무의 새순입니다. 이걸 뜯어 말려 쌈이나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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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진드기 물린 자국: 추성리 칠선계곡에서 알탕 중 진드기 한마리가 살을 파고 드는 장면을 보고 기겁해서 그놈 꽁지를 잡고 뺐습니다. 다행히 몸전체가 다 빠져 나와 큰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만일 꽁지만 떨어지고 머리 부분이 박혀 있으면 수술해서 제거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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