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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라고 있는 '오미자'의 지금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붉게 익어간답니다.
향이 정말 강해 키우는 거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죠
가을경 지리산에서 야영할때 따두었던 오미자를 끓여
추운 가을밤 호호 불며 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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