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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꽃과 '구름체꽃'입니다.
고산지대의 험한 바위틈속에서 피어납니다. 솔체꽃과는 달리 키가 작고 근생엽이
그대로 남아 있음으로 차이가 있지요 개화시기도 틀립니다.
사진의 화질이 안좋은건 이사진들은 모두 2004년 200만 화소로 설악산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자료 정리차 뒤에서 부터 천천히 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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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꽃과 '구름체꽃'입니다.
고산지대의 험한 바위틈속에서 피어납니다. 솔체꽃과는 달리 키가 작고 근생엽이
그대로 남아 있음으로 차이가 있지요 개화시기도 틀립니다.
사진의 화질이 안좋은건 이사진들은 모두 2004년 200만 화소로 설악산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자료 정리차 뒤에서 부터 천천히 올리는 중입니다.